(사진=신화/뉴시스)
지난 15일(현지시간)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 탐사선 창어 3호와 착륙선과 분리된 탐사기 옥토끼(중국명 위투)가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은 창어 3호가 베이징 항공우주센터(BACC)에 전송한 탐사기 옥토끼 사진.
지난 15일(현지시간)달 착륙에 성공한 중국 탐사선 창어 3호와 착륙선과 분리된 탐사기 옥토끼(중국명 위투)가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사진은 창어 3호가 베이징 항공우주센터(BACC)에 전송한 탐사기 옥토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