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상속자들’ 김탄 패션과 “똑같네” “사랑이와 어울리는 멋진 아빠 되고파”

입력 2013-12-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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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추성훈이 ‘상속자들’ 의 김탄과 비슷한 옷을 입어서 화제다.

추성훈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딸 사랑이와 외출에 나섰다.

이날 추성훈은 흰색 라인이 드러간 남색 정장 자켓에 흰색 바지 후드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특히 추성훈이 입은 정장 스타일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 이민호, 김우빈이 입었던 교복과 비슷해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앞서 일본 하코네 여행에서 선보였던 계란지단 패션, 걸그룹 반짝이 트레이닝 복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반짝이 트레이닝복은 소녀시대 서현이 입었던 것과 같은 것이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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