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 국민MC 유재석 보자마자 눈물 펑펑…왜?

입력 2013-12-15 17:12

  •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유재석과 만난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사진 = KBS 2TV)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유재석과의 만남에 울음을 터뜨렸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과 유재석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를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고, 공교롭게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촬영도 함께 진행하며 동행하게 됐다. 이날 녹화에는 이휘재 외에도 장현성, 추성훈, 타블로가 함께 했다.

쌍둥이는 유재석이 대기실을 방문하자 눈물을 보였고, 당황한 유재석은 아이들을 달래느라 진땀을 뺐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 #쌍둥이 #유재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윤석열 대통령 독선인가? 뚝심인가?..박성민 "인지부조화 상태인 듯"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잇따른 '협회' 논란에 빛바랜 메달…"양궁처럼 안 되겠니?" [이슈크래커]
  • 잇따른 '협회' 논란에 빛바랜 메달…"양궁처럼 안 되겠니?" [이슈크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