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박모(74·여)씨가 사망했다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의 19.6㎡ 가량이 불애 탔으며 소방서 추산에 따르면 250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불은 약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4일 오후 11시 3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박모(74·여)씨가 사망했다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의 19.6㎡ 가량이 불애 탔으며 소방서 추산에 따르면 250만원의 재산피해를 발생시켰다. 불은 약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