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지방경찰청, 기업형 성매매 업주 및 종업원 653명 검거

입력 2013-12-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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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13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풀살롱 등 기업형 성매매업소와 불법 사행성 게임장에 대한 특별 단속을 통해 업소 231곳을 단속하고 종업원과 업주 등 65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특별단속 기간인 11월 11일∼12월 11일 동안 중 단속ㆍ검거한 외국 국적(중국, 태국)의 여성을 고용한 뒤 불법 마사지 및 성매매를 한 강남구 한 업소의 밀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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