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신성우
▲사진 = 신성우 트위터
신성우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무한도전’ 촬영이 끝났네요. 새벽 2시 30분 14시간 녹화 쉽진 않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신성우는 “어서 집으로 가야하는데 눈길에 집으로 가는 길도 그리 쉽진 않네요. 잠시 쪽잠을 자고 오늘 ‘삼총사’ 두 번의 개막공연, 내일 두 번의 공연 잘 해내야 할텐데”라고 말했다.
‘무한도전 쓸친소’ 특집은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연말연시를 맞아 홀로 시간을 보내는 연예인들을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들과 함께 파티를 벌이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신성우 무한도전 출연 소식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 신성우, 기대된다”, “무한도전 - 신성우, 재미있게 잘 볼게요”, “무한도전 - 신성우, 얼른 보고싶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치대학] ‘尹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 진실은?… 운영위vs대통령실, 첫 격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75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