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의료법인 영리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입력 2013-12-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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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총리는 13일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 직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합동브리핑에서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허용은 사실상 '의료민영화'이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 "의료법인의 영리화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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