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는 구급차 인증 논란...야노시호는 명품 몸매 '화제'

입력 2013-12-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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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강유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야노시호와 강유미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강유미는 구급차 인증 논란에 휩싸인 반면 추상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 야노시호는 과거 명품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1994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모델로 데뷔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당시 173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을 출산 후 2개월간의 다이어트를 통해 10kg 감량에 성공해 일본에서 화제를 낳았다.

추성훈은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내 야노시호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야노시호, 정말 명품이다”, “야노시호, 멋지다 정말”, “야노시호, 과거 사진 정말 제대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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