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2-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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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한은 장성택에게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을 열어 '국가전복음모의 극악한 범죄'로 사형을 선고하고 이를 바로 집행했다. 양 손을 포승줄에 묶인 장성택이 국가안전보위부원들에게 잡힌 채 법정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