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튼튼병원은 지난 10일 의사를 꿈꾸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의사 체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자 중 6명을 선발해 진행한 이번 체험행사는 병원 내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뇌신경센터 등 6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담당의료진이 직접 의료 현장을 보여주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담튼튼병원 정범영 원장은 “의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을 위한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청담튼튼병원은 지난 10일 의사를 꿈꾸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1일 의사 체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청자 중 6명을 선발해 진행한 이번 체험행사는 병원 내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뇌신경센터 등 6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담당의료진이 직접 의료 현장을 보여주고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담튼튼병원 정범영 원장은 “의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을 위한 구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