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가 다음달 9일까지 ‘겨울시즌 세일 축제’를 열고 최대 8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은 당첨 확률 100%인 ‘에어스타 애비뉴 행운의 룰렛’에 참여할 수 있다. 100달러 이상 구매하고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명품가방(1명), DSLR 카메라(2명), 여행가방(5명), 핸드크림 세트(20명), 유명 화장품(40명)을 경품으로 준다.
에어스타 애비뉴 관계자는 “면세 혜택 외에 최대 80% 할인율이 더해져 특별한 알뜰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14년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서비스로 세계 최고 면세점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