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 두부버섯전골, “속이 확 풀리네”

입력 2013-12-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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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생생정보통’이 속이 확 풀리는 두부버섯전골을 소개한다.

1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이유 있는 맛집’ 코너를 통해 ‘속 시원한 맛집’이 전파를 탄다. 인천 강화군의 ‘마니산 단골식당’이 그곳이다.

마니산국립공원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한 이 식당은 두부버섯전골(대 3만원‧중 2만5000원), 꽃게탕(대 6만원‧중 5만원), 토종닭백숙(4만5000원), 토종닭도리탕(4만5000원), 해물파전, 도토리묵, 감자전(1만원), 묵해물파전(1만5000원), 인삼막걸리(6000원) 등이 주요 메뉴다. 특히 두부버섯전골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속이 확 풀리는 요리로 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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