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이혜숙, 윤유선에 “은성이 데려가!” 어깃장…8회 예고

입력 2013-12-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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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이혜숙이 윤유선에게 어깃장을 놓는다.

1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8회에서는 장하명(하재숙 분)에게 은성의 곁에서 잘 지켜줄 것을 부탁하는 주효선(윤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청란(이혜숙 분)은 주효선을 만나 장하명과 은성이를 데려가라며 어깃장을 놓지만 주효선은 뜻을 굽히지 않는다. 이에 앙심을 품은 청란은 아이들을 구박한다.

장라공(김주영 분) 또한 학교에서 친구들까지 끌어들여 은성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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