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골든글러브]리포터 로지 또 다른 화제 "왜 그런가 봤더니"

입력 2013-12-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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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로지

(사진=로지 트위터)

골든글러브 시상식 리포터로 맹활약한 로지가 화제다.

리포터 로지(25)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이날 로지는 가슴이 살짝 드러난 보랏빛 시스루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 건강미를 드러내며 시상식장에 모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로지는 이날 자신의 SNS에 손승락(31 넥센 히어로즈)과 인터뷰한 사진을 게재하며 “손승락 선수 역시 골든글러브 수상했네요!”라며 메시지를 남겼다.

골든글러브 로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골든글러브 로지, 이수정과 쌍벽이네” “골든글러브 로지, 보라색이 뚱뚱해 보이는 건데 의외다" “골든글러브 로지, 노출하지 않아도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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