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중국의 한 남성이 지하철 의자 밑에 숨어 있다가, 의자에 앉는 여성들의 다리를 몰래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베이징 지하철 2호선의 한 객차 의자 아래 숨은 상태로 몰래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한 네티즌이 발견해 사진을 찍어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 네티즌은 사진 속의 남성이 몰래 촬영하고 있던 여성승객들은 전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중국의 한 남성이 지하철 의자 밑에 숨어 있다가, 의자에 앉는 여성들의 다리를 몰래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베이징 지하철 2호선의 한 객차 의자 아래 숨은 상태로 몰래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한 네티즌이 발견해 사진을 찍어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 네티즌은 사진 속의 남성이 몰래 촬영하고 있던 여성승객들은 전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