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개그맨 정형돈과 한유라 작가가 쌍둥이 돌잔치를 열었다.
지난주 정형돈과 부인 한유라는 쌍둥이 딸 정유주·정유하의 첫 돌을 맞아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돌잔치에는 친한 지인들만 참석해 쌍둥이의 돌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형돈이 사회를 맡은 유재석의 따뜻한 말과 딸의 재롱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아빠의 마음이겠지"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정형돈 행복하게 잘 살아요"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쌍둥이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