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히든싱어 휘성 "바본가봉가" 왜?

입력 2013-12-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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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 휘성

(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

아나운서 공서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히든싱어2 휘성편에 대한 깜찍한 소감을 남겼다.

공서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히든싱어 휘성편-레전드 맞죠?ㅎㅎ재방 보며 또 감동받는 1인.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이라는 멘션을 남겼다. 앞서 7일 공서영은 "히든싱어 다시 봐도 모르겠어요. 공서영 바본가봉가"라는 깜찍한 코멘트를 남긴 바 있다.

지난 7일 휘성은 종합방송채널 'JTBC 히든싱어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휘성은 5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휘성은 최종 라운드인 4라운드에서 50표를 획득, 쟁쟁했던 모창능력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네티즌 사이에서 레전드로 불리며 화제를 낳고 있다. 공서영은 히든싱어 2 휘성 편에 주영훈, 솔비, 거미와 함께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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