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우승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8일 오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김연아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총점 204.49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우승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8일 오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시상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 인사를 하고 있다. 김연아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총점 204.49으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