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여신, '페르난다 리마' 섹시 화보…네티즌 관심 '폭발'

입력 2013-12-0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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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다 리마'

▲사진 = GQ

페르난다 리마가 화제다.

브라질 배우이자 모델인 페르난다 리마는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코스타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식 공동 사회자로 나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페르난다 리마 화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 매거진 GQ를 비롯, 다양한 매거진을 통해 화보를 선보인 페르난다 리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조추첨에 참석했던 페르난다 리마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금빛 드레스를 선보였다.ㅊ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금빛 드레스와 만나며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로 브라질의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페르난다 리마 소식에 네티즌들은 "페르난다 리마, 몸매 예술", "페르난다 리마, 어제 봤나 방송? 몸매포텐 터졌다", "페르난다 리마, 육감적 몸매는 타고난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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