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월배2차 IPARK 분양자에 3300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입력 2013-12-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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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월배2차 IPARK 수분양자에 대해 3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 대비 13.6%에 해당하는 규모로, 보증기간은 2014년 3월19일부터 2016년 11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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