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그라치아 제공
스타커플 지성 이보영 부부가 최근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지성 이보영 부부는 이날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각각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KBS2 '비밀' 촬영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미루고, 지난 달 28일 태국으로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9월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고 부부가 됐다.
또한 이들은 최근 신혼집을 구해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고 내년 초에 이사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귀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행복하세요”,“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허니문 베이비?”,“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귀국했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