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슬리피, 방송 중 효린 치마 지적 “너무 보여서 집중이 안돼”

입력 2013-12-0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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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씨스타 효린에게 호감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최민수와 씨스타 효린, B1A4 산들,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방송 중 효린에게 “치마 좀...”이라고 말했다. 이어 슬리피는 이유를 물어본 MC들에게 “너무 보여서 집중이 안된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이내 “흑인 뮤직비디오 주인공 같은 분을 좋아했다”며 효린에 대한 호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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