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윤유선, 라공에 안긴 청란 보며 ‘충격’…3회 예고

입력 2013-12-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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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윤유선이 청란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4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ㆍ연출 조영광)’ 3회에서는 장 교수의 아이라며 장라공(김주영 분)을 안고 나타난 청란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는 주효선(윤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직원들의 수근거림을 듣고서 라공의 존재를 알게 된 판로는 주효선에게 “장라공을 친아들처럼 데려다 키울 수 있겠냐”고 묻는다.

장 교수는 주효선에게 “분가 말고는 답이 없다”며 단호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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