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트 힐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가 최근 벌거벗은 백인 여성을 목도리처럼 두른다는 '트로피 스카프' 프로젝트를 선보여 화제다. 흑인인 그는 "나의 지위와 권력을 보여주기 위해 백인 여성을 스카프로 두른다" 라며 여성들을 들춰맨 사진들을 공개했다.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가 최근 벌거벗은 백인 여성을 목도리처럼 두른다는 '트로피 스카프' 프로젝트를 선보여 화제다. 흑인인 그는 "나의 지위와 권력을 보여주기 위해 백인 여성을 스카프로 두른다" 라며 여성들을 들춰맨 사진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