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사진 = 끌레드뽀 보떼)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남자친구로 알려진 영화배우 저스틴 롱과 함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이 모델로 나선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초청으로 공식 방한했으며 2박 3일동안 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써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입국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진짜 한국왔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친 저스틴 롱과 함께 왔네"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롱,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