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목격담…이민호 우월 기럭지 '감탄', "이정도면 외계인"

입력 2013-12-0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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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목격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의 주연 배우들이 동해에서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속자들 동해 목격담’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박신혜와 김우빈, 이민호가 동해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방송된 16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이 김탄(이민호)을 두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이번 방송의 전개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상속자들 목격담에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목격담, 외국에 안 갔을줄 알았어”, “상속자들 목격담, 은상이가 갈리 없다", "상속자들 목격담, 영도가 도와준건가", "상속자들 목격담, 이민호 기럭지는 남다르다. 외계인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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