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중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로 내년 1월 15일 첫 방송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로 내년 1월 15일 첫 방송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