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미쓰에이 수지 "내가 광고 40개 찍었다고요?" 당황

입력 2013-11-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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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사진=KBS 2TV 방송 화면 캡처)

광고주가 선호하는 1위 모델 미쓰에이 수지의 언급이 눈길을 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수지의 광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광고주가 선호하는 1위 모델이란 얘길 들으며 데뷔 후 4년간 찍은 광고의 개수를 물었다.

수지는 "40개의 광고를 찍었다"는 말을 듣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지는 매월 한국CM전략연구소가 발표하는 ‘CM Value 월간광고 동향’에서 5개월 연속 ‘광고모델 호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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