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노홍철의 복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밀라도 패션 모델에 나선 노홍철,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 하하, 길이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시킨 복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출연진은 모두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홍철아, 밀라노 가겠다"며 칭찬했고, 모델 김영광 역시 노홍철의 비주얼을 호평했다.
아울러 노홍철은 밀라노에 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며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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