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 각자 남매 사귄 사실 알고 당황…18회 예고

입력 2013-11-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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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고영상 캡처)

‘사랑해서 남주나’ 홍수현이 각자 남매를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에 당황해 한다.

3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ㆍ연출 김남원 애쉬번)’ 18회에서는 모두가 헤어진 후 송미주(홍수현 분)에게 자초지종을 묻는 정재민(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송미주는 각자 남매를 사귀고 있었다는 것에 당황한다.

정현수(박근형 분)은 다시 반찬가게를 찾아가 홍순애(차화연 분)를 만나고,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김지영(오나라 분)은 순애의 재산 때문에 이연희(김나운 분)와 송호섭(강석우 분)을 화해시키려 노력하고, 송병주(서동원 분) 또한 이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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