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홍지호
(사진=MBN 방송화면)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알콩달콩한 가족 이야기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의 일상이 소개되면서 두 딸 홍세라 홍세빈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앞서 이윤성 홍지호 부부는 지난 24일 방송된 MBN ‘가족 삼국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딸 홍세라는 “우리 엄마는 잘 때 팬티만 입고 잔다”며 “아빠는 윗옷만 입고 잔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MC 전현무는 “혹시 요즘 셋째 준비 중이냐”고 물었고 이윤성은 “눈치 빠르시다. 요즘 셋째 준비 중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등 행복한 일상을 소개했다.
이윤성과 홍지호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성 홍지호, 완전 대박” “이윤성 홍지호, 행복한 가족의 모습 보기 좋네” “이윤성 홍지호, 잠옷 독특하네” "이윤성 홍지호, 항상 행복하세요" 등의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9일 오후 3시 현재 온라인에서 효린 민낯과 박은선 심경, 개리 어부바, 류시원 항소 기각, 스톤헨지 기원, 케이윌 참짜면, 무서운 담배 디자인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