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는 대출원리금 연체금액 합계가 152억1942만원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4.7%에 해당하는 규모로, 연체된 대출금은 151억4000만원, 연체된 이자는 7942만5298원이다.
회사 측은 “대출금 내역 중 대출금 50억원의 이자(2816만1149원) 미지급 기간이 14일 초과함에 따라 기한이익 상실이 발생했다”며 “미지급이자 정리시에 기한이익이 부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린스는 대출원리금 연체금액 합계가 152억1942만원이라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4.7%에 해당하는 규모로, 연체된 대출금은 151억4000만원, 연체된 이자는 7942만5298원이다.
회사 측은 “대출금 내역 중 대출금 50억원의 이자(2816만1149원) 미지급 기간이 14일 초과함에 따라 기한이익 상실이 발생했다”며 “미지급이자 정리시에 기한이익이 부활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