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미’ 김아중, “사랑에 빠지면 천상 여자다” 연애관 고백

입력 2013-11-23 22:1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 = KBS 2TV)

배우 김아중이 연애 스타일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캐치미’로 호흡을 맞춘 김아중과 주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아중은 “사랑에 빠지면 천상 여자가 된다”며 “더 여성스러워지고 맞춰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김아중은 ‘캐치미’에서 전설의 대도 윤진숙 역을 맡아 프로파일러 이호태 역의 주원과 진한 로맨스를 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