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트러블메이커, 19금 퍼포먼스…네티즌 "키스+엉덩이?…너무하네"

입력 2013-11-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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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현승이 22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AWE)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3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3 MAMA)’에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csh*******는 "우와 마마틀자마자 내가 본 장면은 그래 트러블메이커 저번마마에이어이번에도 ㅇ.ㅇ"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gu******는 "MAMA....트러블메이커 아무리 무대 퍼포먼스 라지만....학생들도 많이보는데 알꺼다안다지만...작년에 이어 너무하네 ~ㅋ"라는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밖에 MAMA 생중계를 본 네티즌들은 "MAMA, 트러블메이커 욕하지말자. 퍼포먼스는 퍼포먼스일뿐.여러분 안 그래요?" "트러블메이커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 "트러블메이커는 MAMA에서 이번에도 빅뱅 MAMA 이전공연 재연…?" "mama 생중계, 현아 현승, 인피니트와 퍼포먼스했네 아오 난 트러블메이커보는 다른가수들 반응이 넘 웃겨ㅋㅋㅋㅋㄱㅋ" "오 마마 트러블메이커랑 인피니트 무대 짠 거 장난 아냐" "트러블 메이커(현아, 현승) 공연하는데 잠시 탑이랑 지디 얼굴 화면에 나오는데 사람들이 더 열광하네..." "'mama 생중계 트러블메이커 뽀뽀랑 엉덩이 멋잇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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