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MAMA 레드카펫, 가슴 깊게 파인 아찔한 누드톤 드레스

입력 2013-11-2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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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MAMA

한채영이 ‘2013 MAMA’ 레드카펫에 등장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2013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 식전 레드카펫 행사가 22일 오후 6시(한국시각) 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HKCEC)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등장한 한 채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살색톤의 드레스를 입고 흠잡을때 없는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세 번째로 MAMA에 참석한 한 채영은 소감을 묻자 “놀러왔다는 기분으로 편하게 왔다”고 밝혔다. 또한 “피부가 좋은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는 “물을 많이 먹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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