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대승씨엔디에 1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11-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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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은 22일 대승씨엔디에 1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1%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5월22일까지다. 채권자는 농협이다.

회사 측은 “채무보증금액은 의정부 일성트루엘 신축공사 PF대출 관련금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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