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SK종합화학 등 1조9610억 규모 회사채 발행 예정

입력 2013-11-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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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SK종합화학 등이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5∼29일) 발행될 회사채 예상 규모가 61건, 1조9610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주 회사채 발행 규모 보다 30건, 9239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자산유동화증권(ABS)이 1조1010억원(48건)으로 가장 많고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8600억원(13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5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 1조5810억원, 차환자금 33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종합화학(AA·2000억원), LG씨엔에스(AA-·1000억원), 롯데칠성음료(AA+·10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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