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사진=하스스톤 공식홈페이지)
블리자드의 최초 부분 유료화 게임인 카드게임 '하스스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지난달 25일 '하스스톤' 체험을 원하는 게이머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신청을 받은데 이어 22일 오늘 하스스톤의 베타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베타키를 지급했다.
여기다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한 게이머들이 베타 등록키를 얻기위해 포털 사이트에서 '베타키 받는 법' 등을 검색하면서 '하스스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진 것이다.
하스스톤의 베타 테스트는 이날을 시작으로 앞으로 수 주간 진행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올해 안에 '하스스톤' 한국어 버전을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하스스톤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스스톤? 이게 뭐야", "하스스톤? 게임은 잘 모르겠네", "하스스톤 나도 참여할 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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