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전선, 신용등급 ‘BB-’강등 소식에↓

입력 2013-11-2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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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2.99%(70원) 내린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는 대한전선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안정적)에서 ‘BB-’(부정적)으로 강등시켰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도 ‘B+’에서 ‘B-’로 내려갔다.

한국신용평가는 “악화된 영업수익성과 완전자본잠식에 따른 취약한 재무구조, 경영정상화 지연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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