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시사회,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절제된 섹시미 폭발

입력 2013-11-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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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배우 손은서의 영화시사회 패션이 화제다.

손은서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창수' 언론시사회에서 절제된 섹시 패션을 선보였다.

손은서의 시사회 패션은 단연 돋보였다. 그는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그러나 헤어와 메이크업은 최대한 자연스럽고 단정하게 연출해 절제되고 단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창수’의 이덕희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임창정, 안내상, 정성화 등이 참석했다.

손은서 시사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은서 시사회, 언제봐도 정말 예쁘네요", "손은서 시사회, 내가 저기에 갔어야 했는데", "손은서 시사회, 노출이 없어도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은서가 출연한 영화 ′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비극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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