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식 대한제당 부회장
또 고덕희 관리부문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영권 사업부문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이 부회장은 TS선물 대표, 대한제당 제당식품사업본부 본부장, 경영전략실 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10년 12월부터 대한제당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
또 고덕희 관리부문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영권 사업부문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
이 부회장은 TS선물 대표, 대한제당 제당식품사업본부 본부장, 경영전략실 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10년 12월부터 대한제당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