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B&co는 특수관계인인 이부용 고문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대림B&co 주식 87만주를 이동주 군과 이찬주 군에게 각각 43만5000주씩 증여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동주 군과 이찬주 군은 대림B&co 지분을 각각 2.90%씩 보유하게 되면서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대림B&co는 특수관계인인 이부용 고문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대림B&co 주식 87만주를 이동주 군과 이찬주 군에게 각각 43만5000주씩 증여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동주 군과 이찬주 군은 대림B&co 지분을 각각 2.90%씩 보유하게 되면서 3대 주주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