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은 19일 최대주주가 왕윤국 외 6인에서 왕기철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왕윤국 명예회장의 별세로 인한 주식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왕기철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왕기철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2.59%에서 19.32%로 증가했다.
동원수산은 19일 최대주주가 왕윤국 외 6인에서 왕기철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인 왕윤국 명예회장의 별세로 인한 주식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왕기철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왕기철 대표이사의 지분율은 12.59%에서 19.32%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