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탁 프리미엄]엔케이, 손실 보면서 부채비율 낮춘 사연은

입력 2013-11-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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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수형강, 만 13세 의익 군 지분율 5.34%

△한솔PNS, 부실 계열 흡수하더니 부채비율 255% ‘경고등’

△엔케이, 손실 보면서 부채비율 낮췄다

△EMW, 유증에 계열사 지분까지 처분 왜?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서울옥션 2대 주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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