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체 개발 중인 첫 신약인 종합독감치료제 ‘CT-P27’의 영국 내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건강한 피험자에서 부작용없이 안전한 ‘CT-P27’의 용량을 확인함과 동시에 안정성, 내약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 중인 첫 신약인 종합독감치료제 ‘CT-P27’의 영국 내 임상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시험의 목적은 건강한 피험자에서 부작용없이 안전한 ‘CT-P27’의 용량을 확인함과 동시에 안정성, 내약성 및 약동학을 평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