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1-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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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산에서 계모의 학대로 숨진 이모(8) 양의 생모가 울산지방검찰청과 울산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계모의 처벌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