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친언니 최수진, 네티즌 관심 '폭발'…누구길래

입력 2013-11-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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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친언니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수영의 친언니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수진은 지난 2009년 뮤지컬 '살인마 잭'으로 데뷔해 '궁', '겨울연가', '김종욱 찾기', '헤이 자나' 등의 뮤지컬에서 두각을 나타내 신예배우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최수진은 현재 공연을 진행중인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 이사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수영은 지난 17일 소녀시대의 공식 펜 페이지에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수진은 동생 수명 만큼이나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이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됐다.

수영 친언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친언니 뮤지컬 배우네", "수영 친언니 예쁘네요", "참하게 생겼네", "수영이 정말 예뻐진 듯. 예전엔 안 예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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