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전 전경련부회장)의 4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녹십자 측은 이날 녹십자 가족사 대표를 비롯한 임원 30여 명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하며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임원들의 참배에 이어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전 전경련부회장)의 4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녹십자 측은 이날 녹십자 가족사 대표를 비롯한 임원 30여 명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하며 제약보국의 일념으로 평생을 헌신했던 고인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임원들의 참배에 이어 직원들은 근무시간 중 자율적으로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