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아베 총리가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국가지만 아직 이성적인 외교 게임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은 단지 어리석은 국가"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 내용이 보도된 주간문춘 2013년 11월 21일호.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아베 총리가 "중국은 어처구니없는 국가지만 아직 이성적인 외교 게임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은 단지 어리석은 국가"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이 내용이 보도된 주간문춘 2013년 11월 21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