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11월 회장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 전경련 정기 회장단회의가 열렸지만 대내외적 악재와 개인 사정 등으로 이번에도 50% 안되는 초라한 출석률을 보였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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